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린 12일 서울 잠실야구장.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간판 투수 김광현과 9회말 투아웃 극적인 동점홈런을 기록한 최정의 귀여운 댄스타임. 그저 신나는 SK 선수단과 감격의 눈물 흘리는 팬들. [한준호 기자] 관련기사SKT "유심칩 교체 635만명 돌파"…문의는 줄고 교체는 지속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보조금 4% 수준 재조정 추진 #야구 #김광현 #광화문 비디오방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