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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사진=LG화학 제공 ]
LG화학은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OLED 사업 소재 관련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25% 증가해 3000억원 초반대에 이를 것"이라며 "올해를 변곡점으로 해 내년 이후 성장세가 더욱 독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OLED 사업 소재 관련 매출액이 내년에는 5000억원, 내후년에는 8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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