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잼라이브]
주말인 2일 오후 2시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가 펼쳐진다. 이날 잼라이브는 ‘이 구역의 퀴즈왕은 나야. 하루에 두 번 푸는 주말이 왔다’로 열린다.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첫 번째 퀴즈쇼의 힌트는 “드뢉 더 ‘비트’”다.
‘드뢉 더 비트’는 주로 힙합 음악을 하는 래퍼들이 랩을 시작하기 전에 하던 말로 말 그래도 ‘비트를 달라’는 뜻이다.
특히 힌트 내 ‘비트’가 강조된 것에 따라 잼라이브 시청자들은 ‘비트’와 관련된 문제가 나올 수도 있다고 봤다.
‘비트’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먼저 ‘드뢉 더 비트’에서의 비트는 음악에서 쓰이는 템포의 단위다. 지휘자 손의 상하운동과 같은 실제적 혹은 암시적 방법에 따라 나타나는 템포, 박자 등의 단위다.
‘빨간 무’로 불리는 식물도 비트라 부른다.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비트는 특유의 붉은 색으로 샐러드를 비롯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 등이다.
비트는 단위에서도 쓰인다. ‘binary digit’의 약칭인 비트(bit)는 수학이나 컴퓨터 분야의 이진법 최소 단위이다. 1비트는 0.000122킬로바이트(KB)이다.
잼라이브는 누구나 무료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퀴즈쇼다. 방송에서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우승자는 단독이 될 수도, 다수가 될 수도 있다. 다수가 되면 상금을 나눠갖는다.
문제가 어려우면 상금이 커지고, 쉬우면 몇백 원까지 떨어진다. 5000원 이상부터 출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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