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독립선언서 낭독 대국민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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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19-0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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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제100주년 3‧1절을 열흘 앞두고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가 각계의 감수를 거쳐 현대말로 쉽게 풀어쓴 '3‧1독립선언서'를 읽고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을 낭독해 그 영상을 게시하는 캠페인이다.

3‧1독립선언서는 1919년 3월 1일 3‧1만세운동을 기해 민족대표 33인이 한국의 독립을 대내외에 선언한 글로, 초안은 최남선이 작성했다. 낭독은 탑골공원에서 이뤄졌다.

위원회는 일제에 대한 항거를 넘어 인류 보편의 평화를 추구했던 3‧1정신의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해하고 기념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 100주년 홍보탑에서도 같은 기간에 낭독 캠페인이 진행된다.

쉽게 풀어쓴 독립선언서는 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한편 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 참여신청 접수'및 '만세하라2019!'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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