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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연예매체 스포츠조선은 "빅뱅 승리는 라멘 사업, 라운지바, 투자 회사 등을 지주회사 격인 유리홀딩스와 함께 해왔다.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였던 승리가 자리에서 물러나며 현재 유씨가 단독대표를 맡고있고 그는 곧 박한별의 남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즉각 "박한별 씨의 남편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로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다"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그간 박한별의 남편은 베일에 쌓여있어 대중의 궁금증을 샀던 바. 2017년 11월 드라마 '보그맘' 출연 도중 갑작스레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리고 2018년 4월 박한별은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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