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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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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다. [연합뉴스]
2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북·중 접경인 단둥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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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출발한 중국 단둥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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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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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다. 사진은 밝은 표정의 김 위원장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김정은 뒷편), 오른쪽으로 최룡해 당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등의 환송을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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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현지시간) 오후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발판으로 추정되는 구조물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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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현지시간) 오후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현지 군관계자들이 취재진의 접근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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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현지시간) 오후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 인근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배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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