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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화웨이 부스는 MWC 2019 전시관 3홀에서 마주보고 자리잡고 있다.[사진=최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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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기자 및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 갤럭시폴드를 촬영하고 있다.[사진=최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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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MWC 2019 전시관 3홀에 위치한 부스에서 24일 공개한 폴더블폰 메이트X를 전시했다. 사진은 메이트X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람객들.[사진=최다현 기자 ]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에서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복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자리잡은 삼성전자와 화웨이 부스에서는 폴더블폰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세계 각국의 기자 및 통신업계 관계자가 모여들었다. 이날 기대와 달리 삼성전자와 화웨이 모두 폴더블폰을 직접 만져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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