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11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회담기간 동안 묵을 숙소인 멜리아 호텔에 도착했죠.
멜리아 호텔 근처는 현재 삼엄한 경비로 가득합니다.
김 위원장이 숙소에 들어간 이후 아직까지 추가적인 움직임은 없습니다.
오후에 호텔 밖으로 나설 가능성도 있어 현지 취재진 모두 김 위원장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진행/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촬영: 하노이 특별취재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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