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명학·응암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통근버스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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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김기완 기자
입력 2019-03-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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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부터 1생활권, 2·3생활권 통근버스 2개 노선 1일 2회 운영

 [사진=고용노동부 청사 / 아주경제 DB]

올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세종시 명학·응암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과 종사자를 위해 통근버스 운행을 지원키로 했다.

명학·응암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과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데 반해 도로, 교통 등의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대중교통 배차간격이 길어 근로자 출·퇴근에 큰 불편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공단근로자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고용노동부의 '2019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통해 확보된 국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내달 부터 운행되는 통근버스는 명학·응암산업단지와 1생활권, 2·3생활권 2개 노선에 1대씩 배차해 1일 2회 출퇴근 시간에 운영된다.

1생활권 코스는 종촌동-고운동-아름동을 지나 명학·응암산업단지로 운행되며, 2·3생활권 코스는 다정동-한솔동-보람동을 지나 명학·응암산업단지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명학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입주 기업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상세 정류장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통해 출퇴근 문제로 취업을 꺼려했던 산업단지 채용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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