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용노동부 청사 / 아주경제 DB]
명학·응암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과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데 반해 도로, 교통 등의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대중교통 배차간격이 길어 근로자 출·퇴근에 큰 불편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공단근로자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고용노동부의 '2019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통해 확보된 국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내달 부터 운행되는 통근버스는 명학·응암산업단지와 1생활권, 2·3생활권 2개 노선에 1대씩 배차해 1일 2회 출퇴근 시간에 운영된다.
이에 따라 ㈔명학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입주 기업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상세 정류장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통해 출퇴근 문제로 취업을 꺼려했던 산업단지 채용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