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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 랜드홀에서 모델들이 지미스튜디오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R50 SE'을 소개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오디오 기기 브랜드 지미스튜디오디자인과 총판 계약을 한 블루투스 스피커 'R50 SE(Second Edition) 론칭했다. 총 6종의 컬러로 출시된 'R50 SE'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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