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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정부성모병원제공]
CS실장 신경외과 이태규 교수는 "환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알기 쉬운 설명으로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 라고 말하며 선포식의 의미를 교직원들에게 알렸다.
교직원들은 병원에서 환자들이 경험하는 긍정적인 4가지 핵심요소인 존중, 배려, 설명, 이해를 함께 외쳤다.
선포식은 개회사, 교직원 동기부여를 위한 “내가 환자경험입니다.” 영상 상영, 환자경험 비전 소개 및 병원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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