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의 편집장인 카렌 워커(Karen Walker)는 루프트한자의 혁신과 경영진 및 직원들의 헌신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밝혔으며 이 밖에도 루프트한자의 다양한 강점을 높게 평가했다.
유럽 최초 및 유일의 5스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지상과 하늘에서의 고품격 서비스를 이미 인정받았다. 승객의 여행 경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 및 혁신적 서비스도 도입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도 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그룹의 회장 겸 CEO인 카르스텐 슈포어(Carsten Sophr)는 국제 항공 산업의 대표들이 모인 시상식에 참석하여 직접 수상했다.
카르스텐 슈포어 회장은 작년 ATW에서 선정한 산업 리더십 부문에서 이미 수상한 전적이 있다.

시상식에 참석하여 2019 ATW 올해의 항공사 상을 직접 수상하고 있는 카르스텐 슈포어 루프트한자 그룹 회장(오른쪽) [사진 = 루프트한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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