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에서 불이 나 속초시 도로 버스를 태우고 있다. 산림당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산불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李대통령, '해수부 부산이전 신속준비 外군 "지난주 동해 NLL 넘어 표류하던 북한 목선 발견" #고성 #부산 #속초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