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그룹은 2017년 경북 포항 지진 때도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건설장비와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10/20190410145140211928.jpg)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 제공= 두산그룹]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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