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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놀라운 토요일 캡쳐]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누나의 꿈 노래를 듣자 딕션이 안좋다며 난감해했다. 이어 코로 노래를 부른 것 같다며, 기계로 찍은 것 같은 노래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정답에 '애미'를 적어 웃음을 줬다.
박나래 역시 최악의 문제라고 언급했으며, 다른 출연자들 역시 ‘너무 어렵다’며 ‘잘 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누나의 꿈 퀴즈로 나온 가사는 ‘지냈어, 너만이 내게 보이는 동안 못 가 별 수 없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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