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수영 즐기는 반려견.."나 신물개야"

[노트펫] 가수 크러쉬가 수영을 즐기는 반려견 두유의 모습을 공개했다.

크러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알겠으니까 쫌 놔바.... 증말 성가시네.. #왜매번아빠가더신난거같지 #아빠걱정마 #나 #신물개야 #아빠탕가서놀아제발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두유가 천천히 수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정한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 집안은 주인이 댕댕이고 댕댕이가 주인이야ㅋㅋㅋ", "효섭이 너무기여웤ㅋㅋㅋ", "ㅋㅋㅋ아진짜 두유 표정봨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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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doyou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4월 16 4:55오전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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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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