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기지에서 이런 훈련을 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한미군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진 이번 훈련은 일주일간 시행됐으며 제35방공포여단 소속 장병들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발사되지 않는 훈련용 모의탄을 발사대에 장착해 발사 전 단계까지 과정을 숙달하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는 유사시 사드 발사대에 최대 요격거리 200㎞의 실제 미사일을 장착하는 과정 숙달을 위함이다.
앞서 주한미군은 지난해 말에도 경북 왜관에서 보관 중인 훈련용 사드를 경북 성주기지로 이동해 훈련하는 장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미군, 비활성화탄 사드 발사대 장착 훈련[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