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1.78% 떨어진 9.40달러를 기록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8%가 넘는 반등세를 기록했다.
장 마감 뒤에 발표한 1분기 실적이 기폭제가 됐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4센트로 전망치인 27센트를 두 배 가까이 웃돌았고, 자동차 부문 매출은 372억4000만 달러로 역시 예상치인 370억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북미지역에서 픽업트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주력 차종에 대한 수요가 강력했던 것이 중국·남미지역의 부진을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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