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는 지난해 1월 "우리막내 최미나리 결혼합니다. 너무너무 축하하고, 신기하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고 네가 말한대로 음악도 더 열심히 하자"라며 "형들보다 먼저 결혼하니까 좋니? 내 동생 너무 축하하고 행복하자. 나도 결혼하고 싶어"라며 부러워 했다.
또 팬들에게는 "당황스럽죠? 어쩌면 미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민환이는 그대들 걱정을 가장 많이 했어요. 더 좋은 음악 많이 선물한대요. 우리는 언제나 그대들의 best friend 이 되고 싶어요. 축복해줘요"라고 전했다.
송승현 역시 "민환아 언제나 난 네 편이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인생 선배님으로서 잘 부탁한다. 축하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율희는 "열애설 다음날 임신을 알았다" 며 "(라붐 활동 때라) 스케쥴이 있었다. 최민환에게 먼저 이야기하고 부모님께 나중에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환이 시부모께 연락했다. 나도 스케줄이 끝난 뒤 새벽에 엄마에게 달려갔다"고 말했다.
율희는 엄마를 만나 무릎을 꿇고 임신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자 엄마는 펑펑 울며 "최서방은 괜찮대?"라고 물었다. 네가 선택을 한다면 받아들이겠다’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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