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상품으로 뽑힌 '제주 야생돌고래 탐사'는 낚싯배를 타고 제주 모슬포 연안 지역의 남방큰돌고래를 만나보는 상품이다.

제주시 행원리 양식장 단지 앞 해상에 있는 제주 전통어로 형태인 원담에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들어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엽합뉴스]
이 외에 태안에서 갯벌을 체험하고 선사시대 어촌생활을 배우는 '돌담에 물고기 가득, 손으로 잡는 도시어부', 수산물을 잡고 직접 요리해보는 '어촌의 법칙, 황금의 섬 장고도 체험' 등 5개 상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해수부는 최우수 해양관광상품에 5000만원, 우수 해양관광상품에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각각 지원하고 체험단 운영 등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수부는 우수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해양관광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 공모전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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