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6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SK스토아의 주식 363만1355주를 399억9900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분 100% 인수다.
SK텔레콤 측은 “티커머스 사업의 성장과 SK텔레콤 ICT 패밀리내 시너지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에 맞춘 선 작업으로 보여진다.
한편 SK스토아가 SK텔레콤 계열사로 재편됨에 따라 또다른 유통 계열사인 11번가와의 통합 가능성이 예상된다.

SK스토아 로고.[사진= SK스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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