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중 NH선물 연구원은 "일본이 골든위크로 장기간 휴장에 들어간 점과 유럽의 GDP(국내총생산) 실적발표,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을 앞두고 관망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원·달러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 보다는 115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NH선물이 예상한 원·달러 환율 범위는 1153~1160원이다.
다만 이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로 올라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다만 5월 1일 노동자의 날을 앞두고 있으며 연준의 향후 경기전망 진단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하락 방향성을 잡기에는 다소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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