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다음달 1일 오후2시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21세기의 정신건강과 인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한국정신장애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다이니우스 푸라스(Dainius Puras) 유엔 건강권 특별보고관이 참석해 정신장애인의 국제적 인권상황과 국내 인권상황을 논의한다.

[사진=국가인권위원회 제공]
그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국제적 동향, 생물·의학적 치료 외에 사회·인권적 기반 서비스의 보완, 비강압적인 서비스 개발과 지역사회에서 사회·심리적 서비스 강화, 정신건강서비스 정책설계·이행·제공 및 평가에 정신장애인 당사자 참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 등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여러 사건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낙인과 치료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장애인의 치료와 회복 그리고 인권보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