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19년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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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19-04-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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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2019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이하 청년 TLO)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2019년 청년 TLO 활동의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문미옥 차관과 경북대·동명대·수원대·우석대 등 권역별 대학 총장 및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청년 TLO 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일정기간(6개월) 채용해 대학 보유 기술의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6개 대학 4000명의 청년 TLO를 신규로 선발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청년 TLO 활동을 알리는 청년 TLO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8년 청년 TLO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박람회 순으로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로고.]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진로와 경력을 고민하는 청년 TLO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채용 트렌드 및 취업노하우 등의 특강을 실시하고, 주요 기업의 채용설명회, 청년 TLO를 채용하기 원하는 25개의 기술 혁신형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면접을 실시하는 등 청년TLO의 취업을 지원했다.

문미옥 과기정통부 차관은 “청년 TLO 사업을 통해 미취업 이공계 청년들에게 귀중한 업무경험과 지식을 쌓아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학도 청년 TLO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하고, 청년 TLO의 귀중한 경험과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프로그램 제공 등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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