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 ​삼성SDI "ESS 하반기 실적 개선...상저하고 흐름 확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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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
입력 2019-04-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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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30일 열린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엔 국내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이 감소했고 전방산업 업황 부진으로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하반기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지며 확연한 '상저하고'의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분야별로 ESS는 화제 이슈로 국내시장에서 어려움 겪고 있지만 해외시장에서 매출이 늘고 있고 정부차원의 화재 원인 규명 및 대책이 나오면서 하반기엔 시장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전지는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하반기엔 다수의 신규 전기차에 신규 전지 공급이 예정돼 있어 성장 속도가 빨라지며 손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형전지는 미·중 무역 전쟁으로 수요 성장폭이 다소 둔화된 상태다. 삼성SDI는 "연간으로 보면 기술력이 높은 고출력 시장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서 높은 성장세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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