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세트메이커가 초대형티비 판매를 약 50% 이상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편광필름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SDI는 "대면적 TV 수요 증가에 대비해서 초광폭라인을 2016년부터 우시 공장에서 가동 중"이라며 "당사는 업계에서 현재 높은 수준의 제조 경쟁력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제품 측면에선 수분에 강한 편광필름을 생산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며 "편광필름 사업은 1분기에 이어 앞으로도 제조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확대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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