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와 케이카 캐피탈 전문 인력이 직접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까다로운 할부금융 승인율을 높이고 복잡한 승인심사 시간을 대폭 축소한 게 특징이다.
케이카 관계자는 “자동차 교체주기가 3년인 고객, 할부금융 승인율이 낮은 외국인, 사회초년생, 할부금융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법인 등에 맞춰 기존의 중고차 할부금융과 차별화했다”며 “현대캐피탈 등 케이카가 기존에 제공해온 타 금융사의 중고차 할부금융 서비스는 그대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할부 기간, 선수금, 유예율, 상환 조건, 금리 등 다양한 할부옵션을 고객에게 유리하도록 설계해 비용 부담을 줄였다.
앞서 케이카 캐피탈은 지난 3월부터 케이카 서울 영등포점 등 5곳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며 실제 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의 효과를 검증했다.
케이카 33개 직영점 어디서나 전문 상담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해 당일 출고가 가능해 차량을 바로 운행할 수 있다.
함복주 케이카 캐피탈 대표는 “중고차 할부 금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금융 상품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욱 신뢰받는 케이카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케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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