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소변이 급해서 멈춰서 본다 해도 2차선에 멈추면 상식적으로 동승자는 가차선으로 붙여야지라고 해야지. 그냥 내린다는 것도 이해가 안감(ma***)" "이해가 안 가는 게 볼 일이 급하다면 최대한 가장자리에다 차를 세우던가 해야지 왜 중앙 차선에서 차를 세우는 건데?? 심지어 고속도로에서 나는 다른 것보다 그게 더 이해가 안 간다 비상등 켰다고 중앙선에 차를 세워도 되는 거야?(bm***)" "사고 낸 사람들은 무슨 죄냐... 새벽에 고속도로 2차선에 차 세우고 있는 것도 기가 찬데 차에서 내리면 어쩌자는 건지... 죽은 사람은 안됐지만 사고의 책임은 사망자에게 있다(zo***)" "상식적으로 3차선 도로에서. 소변이 마렵다고 갓길도 아닌 2차로 한가운데 세워놓고 볼일을 보러 가는 것도 문제인데… 다녀와보니 사고가 나있었다라고 하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다(ka***)" 등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새벽 3시 52분쯤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한지성(28)씨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한씨의 남편은 "인근 화단에 볼일을 보고 나오니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한씨는 조수석에 있던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웠고, 밖으로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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