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블 11년 역사를 집대성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완결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1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어벤져스 시리즈 마니아를 위해 출시된 키덜트 제품이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의 어벤져스 스노우볼 토르-묠니르 제품 사진. [사진=가이아코퍼레이션 제공]
어벤져스 스노우볼은 스타필드내 토이킹덤을 비롯한 이마트 전점과 롯데렌탈 MYOMEE(묘미)에서 판매된다.
가이아 코퍼레이션 주우태 마케팅팀장은 "11년간 지속되던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가 끝나면서 허탈해하는 마니아층에게 이번 스노우볼은 작게나마 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와 함께 성장한 세대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듯하다"고 밝혔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이번 어벤져스 스노우볼 판매를 시작으로 6월 피규어 전문 브랜드 '해머(Hammer)'를 공식 론칭하는 등 키덜트 사업부문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전국적 유통망을 기반으로 디즈니 캐릭터 라이센스를 활용한 자체개발 제품뿐 아니라 미니특공대, 다이노코어 등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관련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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