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대승불교의 수행법인 ‘육바라밀’에서 가장 첫 번째로 꼽히는 것이 ‘보시바라밀’ , 즉 넓은 자비심으로 널리 베푸는 일”이라며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큰 자비심으로 베풀자’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그는 “민생 투어를 통해 만난 서민들은 폐업과 실업, 실직 등 어둡고 우울한 절망만 이야기했다”며 “‘먹고 살기가 힘들다’, ‘경제 좀 살려달라’는 국민들의 절규가 대한민국 곳곳에서 들리는 상황”이라고 했다.
민 대변인은 “한국당은 아픈 사람, 나약한 사람, 가난한 사람, 힘들고 지친 사람 모두를 위해 등불을 밝히는 정당이 되겠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낮고 소외된 곳 구석구석을 살피는 봉사정치, 감동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 번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마음으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서로 상생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지혜를 모아나갈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사진=민경욱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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