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서울365-5월 스트리트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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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시청일대에서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서울365-5월 스트리트 패션쇼'가 열렸다.
 

30일 오후 서울 덕수궁 일대에서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의 '서울365-5월 스트리트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패션쇼는 과감하고 독창적인 그래픽룩을 착장한 모델들이 횡단보도 위를 활보하는 모습을 통해,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이색적인 무대를 펼쳐졌다.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는 아름다운 자연, 빛, 시대의 사물 등을 디자이너의 오리엔탈 판타지 감성으로 직접 그려 재해석한 그래픽룩을 선보였다.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그림을 의상에 접목하며, 과감한 색상과 기하학적 패턴이 어우러져 동양적 우아함까지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패션쇼는 과감하고 독창적인 그래픽룩을 착장한 모델들이 횡단보도 위를 활보하는 모습을 통해,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이색적인 무대를 펼쳐졌다.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는 아름다운 자연, 빛, 시대의 사물 등을 디자이너의 오리엔탈 판타지 감성으로 직접 그려 재해석한 그래픽룩을 선보였다.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그림을 의상에 접목하며, 과감한 색상과 기하학적 패턴이 어우러져 동양적 우아함까지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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