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저는 故 이영훈 작곡가의 유일한 여자 보컬리스트로, 대표곡으로는 '세월가면'이 있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레나가 자신의 모친 이은저에 대해 언급하자 이경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신데? 이거 어머니가 부른 노래야?"라며 놀라워했다.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은 레나는 현재 걸그룹 공원소녀를 통해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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