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인 카라타 에리카는 아르바이트하던 중 우연히 현 사무소 매니저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돼 배우가 됐다.
지난 2014년에는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DIVINE'에 출연한 바 있는 카라타 에리카는 순수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에는 LG전자 'V30' 광고 모델로 발탁됐고, 그해 한국 기획사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후 한국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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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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