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132728128909.jpg)
세미원 정원에 만발한 홍련. [사진=세미원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132849228736.jpg)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이 개발·기증한 페리연꽃.[사진=세미원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132959528348.jpg)
세미원에서 볼 수 있는 호주 수련.[사진=세미원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133105880895.jpg)
연꽃문화제를 즐기는 관람객.[사진=세미원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8/20190628133237643940.jpg)
세미원에 핀 연꽃.[사진=세미원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세미원 정원에 만발한 홍련. [사진=세미원 제공]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이 개발·기증한 페리연꽃.[사진=세미원 제공]
세미원에서 볼 수 있는 호주 수련.[사진=세미원 제공]
연꽃문화제를 즐기는 관람객.[사진=세미원 제공]
세미원에 핀 연꽃.[사진=세미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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