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효고현 관광청에 따르면 '호조철도' 3섹터는 카사이시와 오노시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호조쵸역에서 아오역 왕복으로 약 1시간30분 가량 타고 가는 동안 그 지역 농산물로 만든 수제 도시락과 안주와 함께 맥주, 소주, 차(茶)를 무제한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예약은 6월부터 효고현 관광청(담당자 카와지리 사토루)에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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