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tvN '슈퍼히어러'에서는 히어러들이 진짜 성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총 5명의 출연자들이 노래를 불렀고 출연진 중 성인을 찾아야했다.
5번 도전자까지 노래를 들은 슈퍼히어러들은 혼란에 빠졌고 1라운드에서 1번이 성인일 것이라고 확신했으며 1번 도전자는 15살의 송유진이었다.
케이윌은 "(4번 도전자는) 30대 여자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김구라는 "박슬기는 정말 연예계의 보물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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