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코리안리 스위스 현지법인의 신용등급을 발표하며 "모그룹 코리안리의 우수한 영업환경 및 리스크 관리 능력에 힘입어 유럽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것으로 보인다"며 "본사의 해외수재 확장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코리안리 스위스 법인은 이번에 A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우량계약 인수 가능성이 높아졌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스위스 법인의 좋은 출발을 알리는 기쁜 소식"이라며 "향후 스위스 현지법인이 코리안리의 해외수재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해외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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