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 깻잎다이어트를 통해 최근까지 14㎏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김미려 근황을 보면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게 늘씬한 몸매와 갸름한 얼굴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미려는 딸 모아와 함께 화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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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1/20190701193836953535.jpg)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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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개그우먼 김미려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미려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 깻잎다이어트를 통해 최근까지 14㎏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김미려 근황을 보면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게 늘씬한 몸매와 갸름한 얼굴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미려는 딸 모아와 함께 화보 사진을 찍었다.
김미려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 깻잎다이어트를 통해 최근까지 14㎏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김미려 근황을 보면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게 늘씬한 몸매와 갸름한 얼굴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미려는 딸 모아와 함께 화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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