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의 듣는 윤석열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물을 마시고 있다. 2019.7.8 cityboy@yna.co.kr/2019-07-08 15:40:10/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나른한 오후 '뉴스 한잔 생각 한잔'] 2019년 7월8일 월요일
아주경제가 정리한 주요 석간 3개신문의 '칼럼 다이제스트'
문화일보 : 靑, 30대 기업 총수 소집보다 ‘日보복’ 실질 해법 내놔야
- 대기업 총수들 무더기 집합…일본 치졸함과 별개인 외교 무능·무대책
- 보여주기 이벤트 접고 해외 지평 넓혀 다각적 실질 해법 찾아야
내일신문 : 검찰과 기수문화
-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에 윗 기수들 줄줄이 긴장, 출세 중심적 문화 방증
- ‘용퇴 검찰’은 전관예우로도 이어져…강력한 방지책 마련해야
헤럴드경제 : 일 경제보복, 기술이 국력임을 깨닫는 계기돼야
- 日 사태에 신중한 대응은 옳은 결정, 사태 만든 잘못 사라지는 건 아냐
- 경제 민주화, 기업 활동에 도움 돼야 의미…기술 발전으로 일본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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