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손정은 아나운서는 누구? "보톡스 시술 고민" #김성령 #미저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혜인 기자
입력 2019-07-11 0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4 / 10
  • 손정은 아나운서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털어놔 화제다.

    연극 ‘미저리’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김상중 때문에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손정은은 김상중으로부터 “눈썹을 움직이지 마!”라는 말을 듣고 보톡스 시술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손정은의 깜짝 보톡스 시술 고민 고백에 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1980년생인 손정은은 올해 40세다. 그는 2004년 부산MBC를 거친 뒤 2006년 12월부터 MBC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PD수첩’ 등의 진행을 맡았던 그는 최근 연기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손정은은 지난 3월 드라마 ‘더 뱅커’를 통해 배우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한편 배우로 변신한 손정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속 일상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손정은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