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1편을 준비하기 위해 아주경제 외국인 기자들(중국, 베트남, 일본 등)을 총집합시켜 맛집 리스트를 작성해봤다.
이제부터 그 리스트를 하나하나 풀어보자.
최근 거리에 우후죽순 생겨나는 마라탕집. 하지만 한국인도, 원조 중국인도 만족시키는 맛집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헌데 아주경제의 중국인 기자들이 하나같이 추천한 마라탕 맛집이 바로 광화문 주변에 있었다.
재료를 직접 고른 후 탕으로 먹을지 볶음으로 먹을지 선택을 해야하는 과정이 어떻게 보면 거추장스러울 수 있지만 생각보다 가득 담았음에도 가성비마저 훌륭했다.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몰려 줄을 꽤 길게 서야하기 때문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 간다면 맛과 양 모두 즐길 수 있다.
이제부터 그 리스트를 하나하나 풀어보자.
최근 거리에 우후죽순 생겨나는 마라탕집. 하지만 한국인도, 원조 중국인도 만족시키는 맛집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헌데 아주경제의 중국인 기자들이 하나같이 추천한 마라탕 맛집이 바로 광화문 주변에 있었다.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몰려 줄을 꽤 길게 서야하기 때문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 간다면 맛과 양 모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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