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무더위 시작…세사리빙, ‘시즌 특가전’ 실시

세사리빙은 11일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세사리빙 시즌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세사리빙은 알러지방지 기능성 소재인 ‘웰로쉬’와 여름침구 소재로 각광받는 ‘인견’을 동시 적용한 ‘웰로쉬 인견워싱 침구’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사리빙 시즌 특가전 안내 이미지. [사진=세사리빙 제공]

이벤트 제품은 ‘에이스’, ‘로엠’, ‘프린’, ‘로레인’, ‘미쉘’로 패드 3점세트(이불, 패드, 베개커버 구성)는 물론, 단품 구매 시에도 50%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세사리빙의 웰로쉬 인견워싱 침구는 몸에 닿는 안감부위에 풍기인견 소재를 적용해 차갑고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겉면에는 웰로쉬워싱 소재를 적용해 알레르기를 방지하고 땀, 습기를 빠르게 흡수해 배출하도록 만든 침구다. 습도가 높은 날에도 침구를 보송보송하게 사용할 수 있고 촉감이 부드러워 여름철 고객 선호도가 높다.

세사리빙은 계절을 뒤바꿔 구매하는 ‘청개구리 쇼핑족’을 겨냥해 다가올 가을, 겨울에 사용하면 좋은 침구를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 특가 기회도 제공한다.

간절기에 덮기 좋은 차렵이불인 ‘플래너’, ‘모노라인’, ‘제임슨’, ‘플로린’ 패드 2점세트(이불, 베개커버 구성)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카페트 단품도 절반 값에 판매한다.

특히 헝가리산 다운함량 90%인 프리미엄 구스차렵이불도 특가에 판매한다. ‘모듈’, ‘더스틴’, ‘엔프라니’, ‘쥬에’ 구스차렵 3점세트(이불, 패드, 베개커버 구성)는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차렵이불과 패드는 각각 단품으로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사리빙 마케팅팀 관계자는 “평소 고가의 구스침구를 구매하는데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이라면, 할인 폭이 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구스침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