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생 오인혜는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슬아슬하게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당시의 섹시함에서 벗어나 청순함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설계'에서 오인혜는 민영 역으로 출연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11/20190711225456631176.jpg)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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