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인 로렌 코핸은 2005년 영화 '카사노바'를 통해 데뷔해 '알렉산더 더 그레이트' '플롯' '더 타겟' '배트맨 대 슈퍼맨' '더보이' '올 아이즈 온 미' '마일22' 등에 출연했다.
특히 로렌 코핸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에서 메기 그린 역으로 시즌 2부터 8까지 꾸준히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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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렌 코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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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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