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테마기행’에 출연한 배우 안미나가 화제다.
14일 오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안미나가 등장했다. 안미나는 최근 영국을 거쳐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여행을 다녀왔고, 이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공개됐다.
안미나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연세대에서 철학, 심리학을 공부한 ‘뇌섹녀’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보조이자 수제자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런데 당시 안미나의 이름은 ‘한여운’이었다. ‘한여운’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이후 ‘안미나’로 이름은 바꾼 것.
안미나는 개명을 한 이유에 대해 “한여운이라는 이름이 너무 동생 같고 소녀 같은 느낌이라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개명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안미나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따뜻한 반응 고맙습니다. ‘세계 테마 기행’ 스코트랜드, 아일랜드. 내일도 함께 해주세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14일 오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안미나가 등장했다. 안미나는 최근 영국을 거쳐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여행을 다녀왔고, 이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공개됐다.
안미나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연세대에서 철학, 심리학을 공부한 ‘뇌섹녀’로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보조이자 수제자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런데 당시 안미나의 이름은 ‘한여운’이었다. ‘한여운’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이후 ‘안미나’로 이름은 바꾼 것.
한편 안미나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따뜻한 반응 고맙습니다. ‘세계 테마 기행’ 스코트랜드, 아일랜드. 내일도 함께 해주세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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