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을 받는 19일 오전 우산을 쓴 한 시민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 다나스의 크기는 소형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다나스는 속도를 내면서 이르면 같은 날 오후 9시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약 270km 부근으로 북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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