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D램 10나노급 비중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2분기 말 40%였다면, 연말에는 80%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D램은 기존 기술인 20나노급 팹(FAB)은 고객 수요도 감소하고 재고 건전화를 위해 추가로 축소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최첨단인 1y 나노급은 연말에 컴퓨팅과 모바일 부분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D램은 기존 기술인 20나노급 팹(FAB)은 고객 수요도 감소하고 재고 건전화를 위해 추가로 축소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최첨단인 1y 나노급은 연말에 컴퓨팅과 모바일 부분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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