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7월 22일 개봉한 영화 ‘공포특공대’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한 ‘천재이승국’ 이승국이 소개한 영화로 언급됐기 때문.
이승국은 “이 영화를 소개하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다”며 “최초로 제가 보지 않고 추천하는 영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포특공대’는 철파엠 DJ 김영철이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승국은 영화 ‘공포특공대’가 국내 최초의 디지털 영화라고 소개하며 “키네코 작업을 검색하다가 알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키네코 작업은 고화질 디지털 콘텐츠를 35mm 필름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뜻한다.
한편 이날 ‘철파엠’ 영화 퀴즈로 ‘공포특공대’ 개봉일을 맞히는 문제가 제시됐다. 정답은 2000년 7월 22일이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한 ‘천재이승국’ 이승국이 소개한 영화로 언급됐기 때문.
이승국은 “이 영화를 소개하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다”며 “최초로 제가 보지 않고 추천하는 영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포특공대’는 철파엠 DJ 김영철이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승국은 영화 ‘공포특공대’가 국내 최초의 디지털 영화라고 소개하며 “키네코 작업을 검색하다가 알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키네코 작업은 고화질 디지털 콘텐츠를 35mm 필름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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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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