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81억7000만원, 영업손실 8억3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15% 늘었다. 다만 지난 6월 자회사 줌인터넷의 코스닥 상장으로 발생한 상장 비용과 새로운 회계 체계인 IFRS 제1115호 적용 효과에 따른 수익 이연 등이 분기 실적에 영향을 주며, 적자전환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 2019년 2분기 실적 요약[사진=이스트소프트] 관련기사 이스트소프트, 삼성웰스토리에 ‘식자재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확대 공급 #이스트소프트 #매출 #영업이익 #2분기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