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에브리바디 파인' 케이트 베킨세일, 포스 넘치는 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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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브리바디 파인'에 출연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3년생인 케이트 베킨세일은 1993년 영화 '헛소동'을 통해 데뷔한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다.

이후 '프린스 오브 주틀랜드' '춥지만 편한 농장' '엠마' '러브 템테이션' 등을 비롯해 '디스코의 마지막날' '브로크다운 팰리스' '반헬싱' '언더월드'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진주만'에서 해군 간호장교 에블린 중위 역을 맡으며 한국 팬에게도 이름을 알리게 됐다.
 

[사진=케이트 베킨세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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